2022년 3월 27일 일요일

불교의 목표는 완전한 생사해탈

 불교의 목표는 완전한 생사해탈

 

 

 

윤회에서, 삼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른은 아라한 성자부터라

고 했습니다.

 

아라한부터 빙의가 없습니다.  명부에도 못 들어간 영가귀신가 빙

의된다면 성자가 아닙니다.

 

성자의 몸은 청정하며보살은 청정하다 못해 발광하는 것입

니다.  붓다는 발광 정도가 아니라 빛 덩어리 그 차체가 됩니다.

 

성자는 자기 나라의 말로 자기만의 노래를 부릅니다.  노래는 공

을 깨쳐서, 혹은 묘유 속으로 헤엄쳐나가며 부르게 됩니다.  따

라서 그 노래는 착이 없고, 상이 떨어져나갔습니다.

 

오도송을 읊고, 법거량 하는 것은 공부의 완성이 아니라 이제

겨우 시작입니다.  옛 스님의 것을 표절하여 흉내나 낸다면 더더욱

안 될 일입니다.

 

먼저 불성을 보았다면, 나의 본질도 보아야 합니다.  인간 영체

의 비밀도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.  영체를 영혼체라고도 부릅니

다.  중생의 영체는 다층 구조이며 4개의 영체가 겹쳐져 있습니다.

보살과 이상을 이뤄야만 이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깊은 삼매에 자재해야 해탈이 가능합니다.  3번 영체로 몸을 빠

져나간다면, 그것은 삼매가 아니고 하늘을 여행하고 돌아온 것에

불과합니다.  스스로 장작더미를 쌓아놓고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

소신한다 해도 3번 영체로 빠져나가는 삼매진정한 삼매가 아님라면 그

를 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.

 

2번 영체로 몸을 자유로이 나고 든대도 그것 역시 진정한 삼매

가 아닙니다.  1번 영체로 나갈 수만 있다면 극락정토까지 갈 수

있어서 여기부터가 진정한 삼매의 시작입니다.

 

삼매에 들려면 심신이 맑고 청정해야 합니다.  우주가 이 몸 안

에 있고, 내가 우주 안에 있습니다.  주관과 객관이 무너진 이 경

계는 아라한부터 가능합니다.  보살의 마음은 안과 밖이 수정같이

맑아 깨끗함과 더러움의 분별을 뛰어넘습니다.  그저 깨끗하고 깨

끗할 뿐입니다.

 

여기서부터 상대가 빙의됐는 지 여부도 압니다.  그 사람이 진정

한 삼매에 들었는 지도 압니다.  견성하고 도통했다지만 절반 이상

은 빙의된 경우이고, 공부 많이 한 수행자가 명부에 못 들어가

수행자에게 빙의된 사례도 많습니다.

 

그가  빙의된데다, 그리고 선서를 많이 보아서 오도송도 나오고,

법거량도 훌륭하게 하기 때문에 격외를 노래한다고 해서, 아라

한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.

 

무아 속 삼매가 진정한 삼매이고, 완벽한 생사 해탈, 즉 대열반

은 무아 속 삼매에 자재해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의 불신을 얻는

것이 필요 충분 조건입니다.

 

불신을 얻는다는 것은 대우주와의 완전 계합입니다.

 

업장과 번뇌, 그 습기의 찌꺼기까지 다 녹아야 불신이 생깁니

다.  이 일은 부처님 경계이기에 윤회 안 중생과는 너무 거리가

먼 법문이라 생략하겠습니다.

 

다만, 단언하건대 무아 속 절대계에 자기의 불신을 두지 못하

면, 즉 청정법신과 원만보신을 구족하지 못하면 붓다가 아니라는

것만 재삼 말씀해 둡니다.

 

불법, 정법을 만나 삼악도에 안 떨어지는 것만도 대단하게 여

기지만 가능하면 여기에서도 큰스님을 만나 수행해서 윤회를 벗

어나 성자, 아라한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.

 

성중의 반열에 들면 영원히 인간세계에 안 나오려면 안 나올

수 있습니다.  어쩌다 귀한 인간의 몸을 받아서 불법을 만나고 더

구나 정법의 감로 법문을 듣고서도 우리 이대로 살아야 되겠습니

까?

 

아라한 성과를 이루면 보살행으로 나아가야 합니다.  아니, 공부

까지는 아니더라도 반드시 이타행만은 해야 합니다.

 

언젠가는 그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선근 공덕의 보따리가 문제

입니다.  그 보따리가 커지면 우리는 영적으로 진화합니다.  아라한

되고, 보살 될 수 있는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 가는 것입니다. 

이것이 바로 선근 보따리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불문의 사부중에게

 

 

 

제법의 실상은 유무를 초월한 적멸이어서, 입을 열어 말로써

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지만 방편으로 설하지 않으면 정법이 무엇

인지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.

 

현대 물리학은 아원자 세계, 곧 소립자 영역에까지 들어가

자연의 법칙우주의 법칙 카르마 법칙까지는 짐작하는 단계로 발전했습니

다.  인드라망 철학까지는 도달한 것입니다.

 

이 세상 남섬부주에 인신받아 오는 이들은 대부분 지옥, 아

귀, 축생계에서 옵니다.  간혹 하늘에서도 오고, 사람이 죽어

곧 바로 인신을 받아오기도 합니다.  그리고 혹 윤회를 벗어날 수

있는 성중하늘에서 보살이 되기 위해 아라한들이 몸 받아 오기도

합니다.  붓다 되기 위해 보살행하고자 정토보살이 가끔 오기도 합

니다.  붓다들도 불교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인신을 받아 오

실 때가 있습니다.

 

주자는 모든 사물이 존재에 통하는 암호를 가지고 있어

서 그 사물에 나아가 탐구, 사유하여 그 지극한 곳에 이른다면

하루 아침에 모든 이치를 활연히 깨달을 것이라고 했습니다.

 

육조 혜능 대사도 깨닫고 보니, "나는 그동안 중생으로서 번뇌

에 물들고 더럽혀진 것으로 알았는데, 깨닫고 보니 정말 휼륭하고

청정한 것이구나.  나는 태어나고 죽고 하는 고통의 존재인 줄로만

알았는데, 실은 태어난 적이 없으며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영

원 불멸의 존재구나. 


 나는 가난하고 무식하고 지지리 못난 사람으로 

 알았는데, 시실은 모든 학식과 지위와 명예와 부귀를 다 구족

하고 있구나.  그리고 나는 누구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인 줄

알았는데, 알고 보니 내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한 사람이구

나~"하셨습니다.  열번 옳은 말입니다.

 

인간은 누구나 자신 안에 불성이라는 보물창고를 가지고 있고,

사물 안에도 법성이라는 법의 체성자성 불성과도 결국 같은 개념

이 자리하기 때문에 즉물궁리하면 활연히 깨달을 수 있

습니다.  자기 자신에 맞는 수행법을 찾아 큰 스승을 만나 수행할

수만 있다면 우리는 육조 혜능 큰스님이나 주자와 같은 성인의

반열에도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.

 

동서고금의 많은 철인, 종교 사상가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

깨달음의 세계에 들었다고 봐야 합니다.  다만, 깨달음 이후 얼마

나 바르고 청정하게 그리고 남을 위해 살았는지, 부처님과 그 가

르침에 귀의했는지의 여부를 보아서 외도인가 아닌가를 판별해야

하는 것입니다.

 

너무나 가난하여 배우지 못해 지지리도 못났다고 생각하는 이

들에게,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어 수감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,

전생에 지중한 죄를 지어 산 덩어리만큼 커다란 빚을 갚지 못해

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, 이 세상세서 불구의 몸이 되었거

나 치료할 수 없는 큰 병을 얻어 저주스러운 나날을 사는 이들에

게, 그와 반대로 건강하고 학식 있고 부유하고 높은 자리에 오른

이들 모두에게 실로 미래제가 다 할 때까지 축복받을 삶을 살 수

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.

 

염불 공부입니다.  염불하십시오!  경전<<금강경>>읽고 염불석가모니불

하시오!  희유하시고 거룩하신 부처님석가모니불을 생각하는 것입니다.

 

겁을 두고 찬탄해도 모자랄 만큼 위대한 성자가 부처님이시기

때문입니다.  부처님 일대기와 <<법화경>> <<화엄경>>을 읽어보시

기 바랍니다.  염불을 하되, 먼저 부처님께 철저히 귀의하고 지난

날의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발원하십시오.  하루에 1~2시간만이라

도 꼭 할애해서 혼을 다해 염불부처님의 명호를 구창해야 합니다.

 

부처님 몸에서 청정한 광명이 나가는 것을 마음 속으로

간단없이 관하면서 염불하면 더욱 좋습니다.

 

만약 비구 스님이 청정 계행으로 오직 염불하면서 한 평생을

마칠 수만 있다면 깨치지 못했다 하더라도 왕생극락합니다.  보살

지에 오른 대성자만이 간다는 저 서방정토극락세계에 가서납니다.

 

부모께 효를 다하고 착하고 의로운 사람을 존경하며, 웃어른을

공경하고 나라를 사랑하시오.  만사에 정직하고 착한 사람의 본을

받으며 감사할 줄 알고 친절하시오.  남에 대하여 험담하지 말 것

이며, 말과 행실을 부드럽게 하고 남를 해치지 마시고.  고난과 불

행을 인욕으로써 이겨내십시오.  불쌍한 이웃을 위해 일하십시오.

 

그리고 경전<<금강경>>이나 <<법화경>><본문8품>을 읽고 염불하시오.  

론 계율도 반드시 지키시오.  조그마한 돌이지만 배에 싣지 않으면

물 위에 뜰 수 없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!  백 개의 수레에 실을

만큼 큰 바위라도 배에 싣는다면 태평양도 건널 수 있는 것입니

다.  부처님의 힘, 그 위신력은 상상할 수 없을 맘큼 엄청납니다.

 

재삼 칭명염불석가모니불을 권합니다.

 

마음 속에서 끊어지지 않는 염불은 한 차원 깊이 들어간 공부

입니다.  경전을 읽거나 대화 중이라도 마음 속에서는 한 순간도

염불이 끊어지지 않습니다.  염불선입니다.  그러면 삼매로 들어갑

니다.  성인의 반열에 듭니다.  윤회를 뛰어넘습니다.

 

인간이 삼세를 두고 윤회전생을 한다는 부처님 말씀은

명명백백한 사실입니다.  금생에도 잘 살고 다음 생에도 복 받고

살며, 죽어서 악도지옥, 아귀, 축생그리고 중음계에 떨어지지 않고,

혹은 하늘에서 온 분들이 최소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려면, 나아

가 윤회를 벗어나려면, 우선 전제할 것이 있습니다.  대선지식

을 스승으로 모시고, 보신부처님께 공양드리고, 돌아가신 부모,

조상 영가 한 사람이라도 악도에 남아 있지 않도록 진정 효를

다해야 한다는 사실을 특별히 강조해 둡니다.  이 바탕 위에서 수

행해 간다면 보다 높은 하늘에 나거나 윤회를 벗어나는 등 성과

를 얻게 될 것입니다.

 

 

 

출처/21세기 붓다의 메시지  

펴낸곳/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

 

 

2022년 3월 23일 수요일

부처님께 공양드릴 수 있다면, 외도와 마장

 소립자물리학에서 물질을 이루고 있는, 물성을 지닌 최소 입

자를 분자라 하고, 분자는 서로 다른 원소가 모인 것이며 원소는

동일한 원자들의 집합이라 합니다.

 

또한 원자는 소립자핵자, 전자 등의 모임이요, 소립자는 '쿼크'의 모

임인데, 이 쿼크라는 초미립자는 쇠붙이도 통과합니다.  불교 구사

학에서의 '수진.  금진' 이라는 입자가 물리학에서의

쿼크라는 초미립자에 해당합니다.

 

철학에서는 아원자 소립자부터 형이상이라 하지만 나

는 진정한 형이상은 모든 물질을 생성하는, 지수화풍을 생성하는

공대부터라고 보는 입장입니다.  불교의 반야계통에서 공이라

함은 물리적인 공간, 곧 장이 아니라 사실은 오온색.수.상.행.식

이전으로 봐야 합니다.

 

아래 하늘 천상계는 초미립자 쿼크를 이루고 있는 '코스몬' 입

자로 이루어져 있고, 위 하늘 천상계는 최종 기본 입자들로 이루

어져 있으며,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성중하늘성자, 아라한이 나는 세계

은 공이라는 입자의 장입니다.

 

미륵보살이 교화하시는 도솔정토나, 서방극락정토는 공에서

도 백천만 리 떨어져 들어간 묘유의 세계입니다.

 

물리학에서의 '코스몬', '서브쿼크'의 극미립자는 불교에서 '미진',

'극미진' 수준이며, 최종 기본 입자는 '인허진'이라고 보시면

됩니다.

 

공. 진여는 최종 기본 입자, 곧 물질을 생성하는 능력과 진여

10식의 양면을 지니고 있습니다.

 

공부터는 만유의 근본이라서, 물질이 아닌 빛입니다.  그래

서 소위 무루 대아라한 이상의 보살 수준으로 들어가면 자기 몸

에서 10억 와트의 빛도 필요하다면 낼 수 있는 것입니다.

 

동서양의 철학은 이미 인간의 내부에 신의 속성, 곧 불성을 지

니고 있다는 걸 밝혔습니다.  불교에서는 인간이 붓다까지도 될 수

있는 가능성을 지닌다고 봅니다.

 

그러나 진여 자성을 깨치고, 그걸 증득했다 해서 붓다는 아

닙니다.  나는 수 차례 이점을 분명히 했습니다.  붓다는 자기의

불신을 가져야 붓다입니다.  법신 보신 화신을 구족할 수 있어

야, 아니 잦추어야 붓다인 것입니다.

 

붓다는 자성광이 아닌 무량광, 억종광이라고 하는 불가사의한

자성광의 본원엑기스광으로 그 몸뚱이가 이뤄져 있습니다.

 

이는 이미 상이 아니요, 적멸상입니다.  붓다의 빛은 이미 빛

이 아닙니다.  붓다의 음성은 이미 음성이 아닙니다.  미묘음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공을 깨치기 이전의 불 보살은 환화!

 

  

공을 깨치기 이전, 공부 중에 나타나는 불 보살의 모습들은

거짓이라 말했습니다.  이것은 환화입니다.  마음이라고 하는 마

술사요, 요술사의 작품인 환화입니다.  눈병이 만든 허공화입니다.

 

공을 깨쳐 모든 법뇌와 악습이 정화됐다면 보림을 마쳤다고 합

니다.  여기가 아라한이라고 부처님게서 확인하셨습니다.

여기서 보살정토보살, 보살8지 이상과를 증해서 정토에 왕생하는 데 까

지는 마치 군인으로 말하자면 대령급 장교가 별을 따서 장성으로

진급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워 그런 비유도 어울리지 않을 정도입

니다.

 

아라한보다 훨씬 위가 보살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해둡니다.  보

살은 영체의 색깔, 곧 오라부터 아라한과 크게 다릅니다.  그

청정하고 맑고 밝음에서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고, 드는 삼매로

보아도 비교가 안 됩니다.  아라한은 퇴전할 수가 있으나, 보살

은 불퇴전입니다.  윤회에 떨어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.

 

보살은 붓다 되고자 보살행하기 위해 다시 인간에 올 때, 그곳

정토에 자신의 분신붓다는 붓다의 세계에 자기의 본 불신을 두고 화신으로 오는 것이

보살과 차이 난다을 두고 옵니다.  그래서 보살은 불퇴전입니다.  여기까

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부처님께 드리는 공양은 최대의 공덕

 

  

경에서 부처님거의 절대적인 능력을 지닌 초월적 인격체, 곧 원만보신께 공양

드리는 공덕은 무한하다고 기록돼 있습니다.  대승경전들에 보이는

어떠한 공덕보다 진짜 부처님 불신께 드리는 공덕은 수승합

니다.

 

그런데 그런 공양을 드린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.  공양

을 청할 때 반드시 붓다 이룬 이가 발원해야 그 공양을 받으

러 강림하시기 때문입니다.

 

여기서 말하는 부처님은 물론 보신 개념으로 이해하여 주시기

바랍니다.  부처님 불신은 초월해 있으나 인격적 실존이기

때문에 법  보  화 삼신 가운데 중심입니다.

 

모든 유위의 세계 신들 중 왕인 옥황상제님도 일본에 있는

자기 제자의 공양만 매일 아침 받습니다.

 

부처님께서는 아무나 부른다 해서 다 가시는 것이 아닙니다. 화

천백억 화신이 가십니다.  본 불신원만보신은 붓다 이룬 이 혹은 불과

를 당대에 이룰 이가 청해야만 공양을 받습니다.  부처님세존, 석가모

니불은 겁에 한 번쯤 남섬부주 사바세계에서 붓다 될 이가 불과를

이루는 기간 동안에만 거기에 와 계십니다.

 

다시 말합니다.  부처님은 붓다 될 이가 불과를 이룰 때까지 그

분의 수행처에 상주하십니다.  부처님 가시는 곳엔 꼭 좌우보처가

바늘과 실처럼 모십니다.  문수  보현 두 보살님들이 함께 하십니

다.  뿐만 아니고 남섬부주에서 보살행하시는 관음, 지장보살이 그

곳에 함께 상주하십니다.  그리고 준제보살이 와 계시게 됩니다.

 

건강을 보살펴 주실 약사부처님이 와 계십니다.  준제보살님은 붓

다 출세할 때는 그 어머님 역을 담당하기 위해 와 계십니다.  준

제보살은 관세음보살이 아닌 별개의 인격체이심을 확언합니다.

 

부처님께 한 끼 공양만이라도 드릴 수만 있다면 그 중생이 받

는 복은 무척이나 큽니다.  어떤 이의 이름으로 공양을 올려드렸는

데 그 사람이 조만간 중풍을 맞을 죄보가 씻어진 것도 보았습니

다.  중생이 악업을 지으면 그 사람의 영체에 그가 지은 죄업이

대못이나 족쇄, 쇠사슬이 되어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박히거나 옥

죕니다.  과보 받을 때가 되어 식물인간이 되거나 중풍 맞을 때가

되면 꽁꽁 묶인 쇠사슬 망이 영체의 피부 밖으로 드러납니다.  이

것은 부처님의 위신력으로만 끊을 수 있습니다.

 

부처님만이 나쁜 인연, 악연도 잘라주시고, 탁하고 사악한 기도

씻어주십니다.  악습도 뽑나주십니다.  영체를 깨끗하게 닦아주십니

다.  중요한 말입니다.

 

지옥이나 짐승 몸을 받아갈 사람의 영체의 빛깔은 거무튀튀합

니다.  마치 똥통에서 막 건져낸 사람과도 같이 그동안 지은 지중

한 죄업의 오물이 더덕더덕 붙어 있습니다.

 

부처님은 선근 공덕을 크게 지은 사람의 더러운 영체를 깨끗이

닦아주십니다.  그러면 악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.  본불인 원만

보신부처님께 공양드리는 공덕은 진실로 희유합니다.  부처님은 그

토록 위대한 지존이십니다.

 

우리 중생은 지은 죄업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고, 갚지 못한

빚 때문에 축생 몸을 받는 것입니다.  돌아가신 부모, 조상님을 천

도해 드리고, 큰스님이 세상에 나셨을 때 부처님께 공양드리는 큰

복을 짓는다면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.  지난 날의 은혜와 빚

을 갚고 지은 악업이 씻어져 악도에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.

 

당대에 붓다 이룰 큰스님 회상의 대작불사에 크게 시주하는 이

는 다음 생 혹은 세세생생 정법의 큰 스승을 만나 윤회에서 해탈

을 이룰 수 있습니다.  전생에 지은 지중한 업장을 씻고 과거생

의 빚을 갚습니다.

 

다시 말하지만 초월해 계신 인격적 실존이신 보신부처님께 공

양을 드림은 과거에 지은 죄와 업장을 씻는 것입니다.

 

또한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을 천도해 드리면 전생의 빚을 갚게

되어 다음 생도, 그 다음 생도 오래오래 수승한 공덕을 누릴 수

있습니다.  이 역시 비밀장이긴 하나, 독자 여러분을 위해 은밀히

알려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세계와 우주가 무시 이래로 성주괴공을 반복해 오는 중에 수많

은 종교 사상이 잉태부화되어, 스스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

다.

 

거이엔 자연히 부상이 있고, 눈 먼 중생을 자기편으로

끌어들이기 위해 선을 권장하는 말과 달콤한 교리를 만들어 선전

하고 있습니다.  자기네 가르침만이 옳고 다른 쪽은 외도요, 이단

이요, 사탄이라 합니다.  역사 이래로 현생 인류가 내놓은 서로 다

른 종자종교의 가르침를 지닌 교파만도 수백, 수천에 달합니다.

 

크게 분류하면, 우리 인간을 포함헤서 만물을 창조했다는 인격

적인 창조주를 내세우는 일신교유대교, 기독교, 이슬람교등과 비인격적

인 신 혹은 어떤 원리를 전제해서 세계의 창조와 유지 상속 해

체를 말하는 종교힌두교, 불교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 

그러나 위에서 말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를 헤아릴 수 없

을 만큼 많은 사상이 있고, 그 중에는 아주 악성의 마구니도

있습니다.

 

 

 

  

수행 위계가 높을수록 마장도 거세다

  

도고마성이라 합니다.  서로상대가 발전하는 것을 보지

못하고 상대의 기밀을 캐내는 데에도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.

객관적으로, 아주 객관적으로 볼 때 불교에서의 부처님은 다른

크고 작은 세력을 지닌 교파의 수장들과 견줄 수 없는 지혜와 자

비, 인격과 위신력을 지니고 있습니다.  무서운 삼매력에서 나오는

자재한 힘과 부사의한 빛을 구족하고 있습니다.

 

부처님의 몸뚱이는 온갖 색깔의 뭉치인 억종광, 무량광으로 이

루어져 있습니다.  이 무량광을 백종오색광이라고 합니다.  탐

진 치 삼독과 일체 번뇌, 억겁 이래로 쌓인 습, 사악한 기, 그

찌꺼기까지 실로 모두를 녹여 없애야만 볼 수 있는 청정무구하고

영롱하고 안팎이 드러나면서도 천문학적인 광도와 강도까지 지니

는 정말 불가사의한 빛 덩어리입니다.  붓다만이 알고, 붓다만이

볼 수 있는 붓다의 빛입니다.

 

붓다는 삼신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떤 종교의 수장들의 신통

력으로도 도저히 당해 낼 수 없습니다.  그들의 영체까지도 태워서

가루로 만들어버릴 만큼 부사의한 빛과 열도 낼 수 있습니다.

 

불교에서 아라한 보살 붓다가 나올 때마다, 도가 나아갈수

록 저들의 마장은 더욱 치성하게 들어옵니다.  아라한에서 보

살, 보살에서 붓다 되어갈 즈음엔 더욱 심하게 공부를 방해합니

다.

 

아라한들이 성중하늘에서 보살과를 증하고자 사람 몸을 받아온

다고 했습니다.  기나긴 세월을 사신에 빙의돼 생을 포기하려고

까지 했던, 성중하늘에서 온  어느 스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
 

지금은 60대 비구 스님이 되었는데 20대 초반에 사신에 빙의되

어 얼굴 왼쪽의 귀와 눈 사이의 부분이 마치 남의 살이 된 듯 생

경한 느낌 때문에 손으로 문지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.  이 스님은

굿이며 천조재는 물론 온갖 약을 쓰고 병원 치료까지 다해보았으

나 그 중상이 날로 심해질 뿐이었습니다.

 

그래서 출가를 하였고 초인적으로 수행을 시작했습니다.  화두

공부 사이사이에 100일, 1000일씩 기도를 했습니다.  그것도 엄동

설한 노천 법당에서 하루에 2~3시간만 잠을 자고 1일 4분 정근

하기를 10여년! 마침내 득력하여 한 소식을 했지만, 고질이 된

병적 증상만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.

 

그 스님이 소문을 듣고 현지사에 와서 부처님께서 시종 주관하

시는 특별 조상님 천도대재를 올렸습니다.  그때 보니, 사신의 졸

개인 큰 구렁이가 몸 속에 빙의돼 있고, 그 환부에는 무서운 전

갈이 달라붙어 있었던 것입니다.

 

사신 총수의 항복을 받아 그에게서 치료약을 갖다 바르고 약사

부처님의 치료를 수 회 받아서 지금은 완쾌됐습니다.  만약 이런

축복이 없었다면 이 스님은 미래제가 다하도록 사신의 졸개가 되

어, 죽으면 큰 수렁이의 몸을 받았을 것입니다.

 

외마는 주로 수행승이 틈을 주면 그것을 노려 치고 들어옵

니다.  그 틈새는 여색 등 중계를 파하거나 혹은 경계에 집착

하는 것입니다.  그 사이에 외마가 침범합니다.

 

외마는 한 사람의 성자 곧 아라한, 보살, 붓다의 탄생을 방해하

기 위해 부모, 처, 자손을 움직여서까지 수행인의 공부를 방해할

뿐 아니라, 여자를 붙여주거나, 건강에 치명타를 주는 등 결정적

인 장애를 안겨주려고 시도합니다.

 

백방으로 방해하여 어떻게든 수행을 계속할 수 없겠끔 합니다.

 

빙의돼서 공부의 진척을 막기도 하기 때문에 마장을 막아줄 수

있는 진짜 큰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.  공부는 이런 큰 스승을 만

나야 성취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출처/21세기붓다의메시지